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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 민주당 39%, 국민의힘 20%..격차 더 벌어져
거제저널 | 승인 2020.09.05 08:59

지난달 '반짝 역전'까지 했던 미래통합당(現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최근들어 민주당과 다시 큰 격차를 보이면서 예전 구도로 되돌아갔다.

4일 발표된 한국갤럽의 9월 1주차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39%, 무당층 29%, 미래통합당 20%, 정의당과 국민의당 각각 4%, 열린민주당 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열린민주당은 각각 1~2%포인트 상승, 정의당은 3%포인트 하락했으며 미래통합당은 변함이 없었다.

통합당은 지난 2일 당명을 '국민의힘'으로 변경했다. 현재 정당 지지도를 포함한 언론 공표용 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사전 신고한 질문 그대로 '미래통합당'으로 진행해야 한다.

따라서 한국갤럽은 미래통합당으로 묻되,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한 사례도 미래통합당으로 집계했다고 설명했다.

정치적 성향별로 보면 진보층의 69%가 민주당, 보수층의 50%가 통합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향 중도층이 지지하는 정당은 민주당 34%, 통합당 16% 순이며, 무당층은 36%였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54%로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는 9월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5710명 중 1002명이 응답을 완료해 18%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이다. 자세한 조사결과는 한국갤럽,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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