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단신
장승포농협 임직원, 외포 태풍피해농가 지원
거제저널 | 승인 2020.09.15 10:54

장승포농협(조합장 이윤행)은 지난 11일 태풍으로 피해가 심한 장목면 외포리 블루베리농가를 방문해 태풍피해농가 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연 이어 지나간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해 결실기를 앞둔 각종 작물이 쓰러지고 낙과 피해까지 입었으며,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많이 부서져 지역농가에 큰 상처를 남겼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본·지점 직원 10여 명은 강풍에 넘어진 과실나무를 세우고 파손된 배수펌프를 재설치했으며, 배수로 등을 정성스럽게 정비했다.

이날 장승포농협 서정찬 상무는 "피해복구에 참여해 소중하게 가꾼 작물과 시설물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농가에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수 있도록 농협도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블루베리 피해농가의 명재각 조합원은 “수확을 앞둔 블루베리나무가 넘어지고 비닐하우스와 그물망전체가 파손되어 절망중이였는데 장승포농협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힘든 일들을 도와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