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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금강에 715실 규모 휴양 콘도 들어선다1800억 들여 2025년까지 개발..거제시, 전략환경영향평가서 공개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0.09.15 15:09
<해금강 휴양콘도미니엄 조감도>

거제 해금강에 오는 2025년까지 1800억원을 들여 715실 규모의 대규모 휴양 콘도미니엄이 들어선다.

15일 거제시에 따르면, 남부면 갈곶리 7번지 일원 옛 해금강집단시설지구를 ‘해금강2지구’로 명칭을 바꿔 지구단위계획을 세우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절차에 들어갔다.

이와 관련해 거제시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기한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범위 등 결정 내용을 공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사업시행자는 해금강 주식회사(대표이사 박재복)로, 지난 1월 거제시와 관광휴양형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앞서 해금강㈜는 10여 년째 악성 미분양지역으로 방치되다시피 한 옛 ‘거제 해금강 휴양시설지구’ 용지를 140억원에 수의계약으로 사들였다. 이 회사는 부산의 한 건설사가 이곳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자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사업대상 면적은 남부면 갈곶리 8번지 일원 5만6774㎡(1만7174평)이다. 해금강(주)는 이곳에 18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4층, 지상 10층의 715실 규모의 콘도를 짓고, 놀이·운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시설도 꾸며 가족 여가 중심의 관광·휴양형 위락시설 만들 계획이다.

최성환 시 투자유치과장은 “현재 북부권에는 한화 거제벨버디어, 중부권은 소노캄(옛 대명리조트)이 있으나 남부권에는 규모를 갖춘 관광 숙박시설이 없다”면서 “앞으로 이곳의 개발이 마무리되면 세 곳의 체류형 관광거점을 통해 거제 관광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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