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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바윗덩이가"...삭막한 도심 풍경
거제저널 | 승인 2020.11.10 15:00

10일 점심을 먹고 걷다가 거제시 고현동 시내 한 도로에서 맞닥뜨린 삭막한 풍경.

채석장에서 나온 것 같은 큰 바윗덩이가 어느 커피점 앞에 떡하니 버티고 있다.

규모도 웬만한 장정 혼자 힘으로 들기 버거울 정도로 크다.

왜 바윗덩이가 그곳에 있는지 곧 짐작이 갔다. 바로 맞은편 가게 앞에 둔 물통을 보면...

사연이야 잘 모르겠지만, 저렇게 놓아두면 지나가는 행인이 다치거나 차도 상할 위험이 높을텐데...

무심한 바위는 말한다. "여보시요! 본래 있던 내자리에 빨리 갖다 놓으소 마"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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