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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먼저입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거제저널 | 승인 2020.11.12 11:11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등, 과속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와 안전운전 의무 부주의로 사망이나 상해사고를 일으킨 가해자를 가중처벌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지난 3월부터 시행됐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협하는 상황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스쿨존 내 교통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기초질서 지키기를 통한 시민의식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는 거제시나부터다함께시민운동본부(본부장 유형식)가 지난 11일 지부 회원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은 오후 3시 고현동 계룡초를 비롯해 연초초, 장승포초, 내곡초, 옥포초, 국산초, 장평초 일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인원도 100명이 넘을 정도로 대규모 인원이 동참했다.

나다운 본부와 고현동지부가 함께한 계룡초에는 거제시 녹색어머니회(회장 한명옥)도 기꺼이 힘을 보탰으며, 나다운 각 지부는 지부장을 위시해 회원들의 단합된 마음으로 캠페인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유형식 본부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30km 서행과 주·정차 안하기 등 사소한 것만 지켜도 우리 어린이들의 안전환경은 크게 높아진다”며 운전자 모두가 어린이의 보호자라는 마음가짐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자”고 말했다.

착한 선결제 운동, 전통시장 장본데이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선도적인 행사에 이어 기초질서 지키기를 통한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을 추진하는 나다운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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