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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면 새마을지도자협·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거제저널 | 승인 2020.11.18 13:46

거제시 연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유달부)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유병옥)는 17일 관내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직접 고추장을 담그고 이를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협력해 200여 세대 분량의 고추장을 담그고 나눔을 실천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와 추워지는 날씨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고추장뿐만 아니라 천 마스크도 손수 만들어 관내 소외계층 약 200여 세대에게 고추장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새마을부녀회 유병옥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내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좋은 재료를 선별해 정성스럽게 만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정운 연초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 나눔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한 연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오늘의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함께 위기를 이겨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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