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조선 일반뉴스
삼성重, 올해 첫 수주..1993억원 규모 LNG선 1척지난해 11월부터 두달새 LNG선 20척 수주 '초강세'
거제저널 | 승인 2021.01.05 13:52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대형LNG운반선>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정진택)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수주하며 새해 첫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삼성중공업은 5일 글로벌 해운사인 팬오션으로부터 1993억원 규모 17만4000㎥급 LNG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3년 4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최신 멤브레인(Mark-Ⅲ Flex) 타입 화물창에 재액화 시스템이 장착돼 화물량 손실을 최소화했다. 또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한 선종이다.

특히 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솔루션인 에스베슬(SVESSEL) 탑재로 더욱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이 가능한 최신 친환경 스마트 선박이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이번 건조 계약까지 총 20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이 분야 선두주자 자리를 굳히고 있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관계자는 “올해 매우 이른 시기에 회사의 강점인 LNG운반선으로 수주 소식을 알려 기쁘다”며 “친환경, 고효율, 스마트십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올해 수주 확대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수주 목표액 84억달러의 65%인 55억 달러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36척 중 선종별로는 LNG선 19척, 셔틀탱커 3척, VLEC(에탄운반선) 2척, S-Max 유조선 10척, LNG연료추진 VLCC 2척 등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