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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續報]거제 '코로나19' 178번 확진자 발생..175·176번 가족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1.01.08 21:05

거제에서 8일 오후 늦게 '코로나19' 178번 확진자가 발생했다.시는 오후 6시10분께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확진자 발생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이번 확진자는 앞서 지난 5일 자발적 검사를 거쳐 양성 판정을 받은 60대 여성인 175번 확진자와 지난 6일 확진된 176번(1세·여아)의 엄마로 30대 여성이다. 

시 방역당국은 178번 확진자는 가족들의 잇단 확진으로 병원 격리중 양성 판정을 받아 별도의 접촉자나 동선 노출을 없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는 지난해 12월4일 오전양성 판정을 받은 48번(10대 여중생)을 시작으로 한달동안 무려 116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이후 지난해 12월30일 1명을 기점으로 30일 1명, 31일 1명, 1월1일 4명(해외입국 2명 포함), 2일 1명, 3일 3명, 4일 2명, 5일 1명, 6일 1명 7일 0명, 8일 2명으로 뚜렷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행인건, 지난 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완화된 가운데 추가 확진자들은 앞서 확진자와 밀접접촉한 가족이거나 자가격리중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구나 그동안 무더기 감염자가 나왔던 해수온천, 실내골프장 등의 소규모 집단감염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있어, 방역당국의 선제적 차단 조치가 일정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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