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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16일 거제편 방송‘그 마음에 스며 들다’ 주제..구조라, 매미성, 장승포·외포항 등 거제 명소 소개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1.01.14 10:11
<이미지 출처=Daum 백과>

KBS1 방송 주말 인기 도시기행 다큐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가 오는 16일(토) 거제 편을 방송한다.

‘그 마음에 스며들다’라는 주제로 주말 저녁 7시10분에 방영되는 제105회차 프로에서는 조선소 출근길, 거제 구조라(바람곶 우체국), 장승포항(기적의 길, 삼선짬뽕집 등), 외포항, 매미성, 미니 조선소 등이 차례로 소개된다.

프로그램 제작팀은 이번 방송을 위해 지난해 12월23∼24일 이틀간에 걸쳐 거제 현지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거제에서는 ‘코로나19’가 한창 확산중이던 시기로 촬영에 다소 제약이 따랐으나, 거제시 미디어홍보팀 등의 안내로 무사히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는 2018년 11월24일 첫회 방송으로 ’찬란하다 강변 동네-서울 망원동, 성산동‘ 편을 시작으로 지난 9일까지 104회차가 방송됐다.

이 프로는 도시 하나를 골라 관광명소를 찾아다니는 여타 여행 프로그램과 달리, 주택가 골목길, 번화가, 시장 등을 푸근하고 구수해 보이는 배우 김영철이 걸어 다니며 평범한 사람들을 만나고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는 따뜻한 도시기행 다큐멘터리다.

평소 반나절 정도 구경할 만큼만 걸어서 다니기 때문에 코스는 동네 한바퀴를 돌아보는 것이나 다름없어 프로그램의 제목과도 부합된다. 어떻게 보면, 한국인의 밥상, 다큐멘터리 3일 등과 더불어서 TV수신료 가치를 입증하는 몇 안되는 시사·교양 프로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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