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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이번엔 서울시장 출마..솔로에 월 20만원 '연애수당'
거제저널 | 승인 2021.01.20 18:17

'선거판을 희화화한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각종 선거판에 도전장을 내 온 허경영(71) 국가혁명당 대표가 오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또 출마한다.

허 대표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이번에도 특유의 이색 공약으로 미혼자에게 매월 20만원을 지급하는 이른바 '연애수당'을 내걸었다.

또 결혼하면 1억원을 지급하고 주택자금 2억원도 무이자로 지원하는 '결혼공영제', 아이를 낳으면 5000만원의 출생(출산)수당을 지급하고, 아이가 10살이 될 때까지 매월 100만원의 전업주부수당을 지원하는 등 출생(출산)공영제 등을 공약했다.

허 대표는 이와 함께 "서울시 예산을 70% 줄여 국가에 반납하고 국민배당금을 18세부터 150만원씩 지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 부익부빈익빈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고 예상되는 판공비 100억여원도 내 비용으로 부담하겠다 "면서 "재산세와 자동차보유세를 폐지해서 생활 부담을 줄이고, 부동산은 시장 자율에 맡기며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도 폐지하겠다"고 덧붙였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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