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일반뉴스
김해연, MBC 방송 출연 "거가대교 요금 충분히 내릴 수 있다"
거제저널 | 승인 2021.02.05 11:15

김해연 전 경남도의원 4일 오전 11시 MBC에서 뉴스보도의 한계를 극복하고 집중시키기 위해 새로 만들어진 집중 시사프로그램 '블독'에 출연했다.

이 프로에서는 그간 거가대교의 총사업비 선정과정, 통행료 산정, 감사원 감사, 검찰고발 등에 이르는 특혜의혹에 대한 실체, 자신을 향한 업체의 회유와 협박, 무혐의로 끝난 과정 등을 소상히 소개했다.

통행 요금에 대해서는 최근 신대구고속도로 요금이 10500원에서 5500원으로 55% 인하됐고 춘천 서울간 고속도로는 5700원에서 4100원으로 28%인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거가대교는 2019년 화물차에 대해 요금 5천원 인하 이후 중단돼 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거가대교 통행료는 경남도와 부산시가 인수해서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어 "한해 통행료가 900억원 정도 발생하는 데도 비용보전으로 민자사업자에게 매년 500억원 가까운 경비를 보조해 줄 이유도 없다"면서 " 이 경비는 통행료를 인하하는 데 사용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행정에서 운영하게 되면 별도로 세금이나 이윤을 남기지 않아도 되고 매년 운영비로 147억원이 낭비되는 것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실시간 유튜브로 생방송으로 진행됐고 향후 지상파로도 방송될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HOT 뉴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