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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모 위원장, 가덕도신공항특별법 통과 결의대회 참석부·울·경 갈매기의원단, 가덕도 대항전망대 방문
거제저널 | 승인 2021.02.09 09:38

문상모 위원장은 '부산·울산·경남을 사랑하는 더불어민주당 부산갈매기 국회의원단'(단장 안민석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7일 오후 2시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부·울·경 발전을 위한 가덕신공항건설촉진 특별법안 국회 통과 결의대회'를 가졌다.

애초 이날 결의 대회는 부·울·경 의원협력단(단장 안민석 의원)과 원외 위원장들이 모두 모여 발대식을 가질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행사가 대폭 축소되면서 ‘부·울·경을 사랑하는 갈매기의원단’과 ‘시·도당위원장’ 그리고 ‘원외 위원장을 대표해 문 위원장’만 참석했다.

문 위원장은 축사에서 가덕도신공항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부·울·경 동남권 발전 계획수립과 글로벌 24시간 관문 공항을 갖춰 수도권 일극 체제도시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지방도시와 상생과 균형으로 성장하는 이상적인 나라가 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거제시 또한 몇 년 사이 빠른 인구 감소와 평균 연령이 높아졌다며 지방 도시는 생존을 위한 몸부림으로 가덕도신공항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남도당 김정호 의원은 축사에서 가덕도신공항은 부·울·경 메가시티와 더불어 동북아 물류 허브도시를 만들기 위한 핵심기반시설로 국가의 백년대계이자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소모적인 정쟁이나 지역 간 대립과 갈등을 끝내기 위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신속하고 추진하는데 힘을 모으자고 결의를 다졌다.

결의문을 낭독한 김병욱·김영배 의원은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거제도를 바라보며 "민주당은 이번 2월 국회에서 산업과 고용위기지역인 부·울·경을 살려내기 위해서 반드시 가덕신공항건설촉진 특별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약속했다. 노무현 대통령이 안전하고 24시간 운영 가능한 동남권 신공항 건설을 추진한 지 15년 만이다"며 "물동량 세계 6위인 부산항과 유라시아 대륙철도가 가덕신공항과 연결되면 명실상부한 트라이포트가 실현되는 것다"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김영춘·박인영·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와 안민석 갈매기의원단장과 송영길 의원,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 박재호 부산시당위원장, 이상헌 울산시당위원장, 김경협, 김병욱, 김영배, 김회재, 오영환, 이용우, 전용기, 전재수, 최인호, 양경숙 등 1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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