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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선봉' 대우병원, '코로나19 자체검사시행 의료기관' 자격 취득거제·통영·고성 최초, 자체검사 시행..검사결과 통보 현행 24시간→4시간, 획기적 단축
거제저널 | 승인 2021.02.09 13:56

대우병원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감염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자체검사시행 의료기관' 자격을 취득했다.

이에 따라 검체 채취 후 검사기관 검사를 거쳐 결과 통보까지 현행 24시간 가량 소요되던 코로나19 검사 결과가 4시간으로 단축돼 지역 거점방역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검체 채취부터 검사결과 통보까지 획기적인 시간 단축은 발빠른 방역 대처와 함께, 결과 통보까지 겪는 검사자의 불안감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우병원은 그동안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4년 연속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받은 검사기관으로 코로나19 자체검사 자격요건을 갖추기 위해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상주 및 우수한 검사인력 전담 배치해 안전 음압 시설이 갖춰진 분자진단검사실을 개설했다.

아울러 최신 유전자 증폭검사(PCR) 장비 및 인력·시설을 확충해 질병 관리청이 시행한 외부 정도 관리검사 자격 검증 테스트를 통과해 거제·통영·고성 지역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자체검사시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태석 대우병원장은 "코로나19 자체 검사를 통해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병원은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고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24시간 운영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에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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