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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진로교육지원센터, 영어마을 4월부터 정식 운영
거제저널 | 승인 2021.04.06 10:21

거제시는 초·중·고등학생들의 꿈과 미래 설계를 위한 든든한 지원군인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시민들에게 영어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할 영어마을이 4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6월 영어마을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평생학습관 개관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했고, 작년 11월 평생학습관 개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거제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센터·진로교육지원센터·영어마을·행복교육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진로교육지원센터와 영어마을은 전문위탁기관에서 운영한다.

거제시와 거제교육지원청이 경남도내에서 6번째로 문을 연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진로체험처를 발굴·관리·제공 하는 진로체험 지원의 허브역할과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거제시 영어마을에서는 영어학습과 더불어 지역사회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다.

변광용 시장은 “진로교육센터와 영어마을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격차 해소에도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 진로교육지원센터 및 영어마을은 거제시 평생학습관(거제시 덕포4길 17)에 마련되었으며, 홈페이지는 향후 오픈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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