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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거제 코로나19 확진자 9명 추가..대부분 자가격리자방역당국 격리차단 효과 나타나..7월 확진자 109명 발생, 하루 4.2명꼴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1.07.26 14:41
<거제저널 코로나19 자료사진>

26일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다. 이번 확진자는 거제 636번~644번으로 각 분류됐다. 이로써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109명으로 늘었다.

거제 636번은 30대 여성, 거제 637번은 40대 남성, 거제 638번은 10세 이하 아동으로 가족이다. 이들은 앞서 확진된 가족인 부산지역 확진자와 접촉했다. 부산 가족 확진 이후 모두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증상 발현에 따라 전날 시 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 639번은 60대 남성, 거제 640번은 30대 남성, 거제 641번은 40대 남성, 거제 643번은 50대 남성으로 모두 지난 15일 확진된 40대 여성인 모 식당 관련 578번의 접촉자다. 이들은 578번 확진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나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날 확진된 거제 639, 640, 641, 643번 등 4명을 포함해 장승포 모 식당 관련 확진자는 총 15명으로 늘었다.

거제 642번은 70대 여성이다. 그는 통영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후 증상 발현에 따라 지난 25일 시 선별진료소 검사를 거쳐 확진됐다.

거제 644번은 60대 남성으로, 지난 12일 확진된 30대 여성인 556번과 60대 여성인 560번의 가족이다. 역학조사 결과 앞서 확진된 556번은 서울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644번은 지난 12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날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급증한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지역감염 확산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때부터 10일 가량은 확진자의 접촉자나 동선 노출자 등을 집중 격리하는 조처에 들어갔다.

당시 자가격리됐던 대부분은 이후 지난주부터 이날까지 증상 발현이나,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확진자로 속속 전환되고 있다.

실제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발생한 확진자 총 38명 중, 자가격리 중이나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29명(해외입국 3명 포함)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9명 중, 6명은 앞서 확진된 가족이나 지인 접촉에 의해 감염됐으나, 신규 감염은 단 3명에 불과했다. 이는 그동안 방역당국의 차단책이 효과로 나타나는 긍정적 지표로 볼 수 있다.

이날 오후 2시 기준 거제시 누적 확진자는 총 644명이며, 입원 중 60명, 퇴원은 584명이다. 4명은 안타깝게 숨졌다. 현재 검사 중 335명, 자가격리자는 902명이다.

다음은 거제시에서 오전에 배포한 이날 확진자 8명의 개인별 카드 뉴스다. 644번의 카드 뉴스는 아직 배포되지 않았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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