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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테마박물관, 'Peace, Again' 展
거제저널 | 승인 2021.08.10 14:24

해금강테마박물관(관장 유천업·경명자)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5일까지 해금강테마박물관 내 2층 유경미술관에서 ‘제7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지친 거제시민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각예술의 전시가 마련된다.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은 지난 2015년 제1회 국제 환경미술제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후 환경, 사랑, 평화 등의 사회적 이슈를 담론화 하는 국제교류 전시의 장으로 거듭났다.

거제 지역이 중심이 되어 개최되는 본 행사는 ‘세계로 가는 평화의 도시 거제’라는 지역의 비전에 걸맞게 2018년부터는 세계 예술가들이 바라보는 ‘평화’의 다양한 모습을 공유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6년 동안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과 교류해 왔으며, 거제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국제 문화·예술의 장을 제공했다.

올해 개최하는 제7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 ‘PEACE AGAIN(다시, 평화)’은 세계의 평화, 일상의 평화를 다시 찾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전년도인 제6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 전시 주제인 ‘ATOMIC PEACE(아토믹 피스)’에 이어 평화에 대해 보다 세부적이며 심도 있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62개국 278명의 예술가들이 ‘평화’라는 주제에 대해 회화,사진, 조각,비디오 등 다양한 장르를 가지고 각자만의 의미와 색깔을 작품 속에 녹여내 표현했다.

경명자 관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두에게 이번 전시의 주제 ‘다시, 평화’를 소망하며 예술을 매개로 닫혀있던 공유와 소통의 창을 열어 지쳐있는 마음에 잠시나마 숨통이 트일 수 있기를 바란다. 또 이번 전시를 통해 해금강테마박물관·유경미술관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예술가들과 가능성을 탐구하고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제7회 거제 국제아트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작품을 선발했다. 심사위원단은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14개국 총 15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심사위원장 1인 및 심사위원 14인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심사위원장 엘사 빅토리오스(Elsa Victorios)와 심사위원 스와티 고쉬(Swati Ghosh), 글로리아 그라우 루이즈(Gloria Grau Ruiz), 하이디 포슬리(Heidi Fosli), 피터 그레스맨(Peter Gressman), 압돌레자 라베티(Abdolreza Rabeti), 나오 모리고(Nao Morigo), 리차드 부사니(Richard Buxani), 율리아누스 얍스(Yulianus Yaps), 라제쉬 쿠마르 야다브(Rajesh Kumar Yadav), 비센테 헤레로 헤카(Vicente Herrero Heca), 다이바 쿱스티에네(Daiva Kupstienė), 스타 트라우스(Star Trauth), 카를로스 아라나(Carlos ARANHA), 알렉산드라 반 더 리우(Alexandra Van der Leeuw)로 각국에서 갤러리를 직접 운영하기도 하며 예술가, 대학교수, 평론가, 큐레이터들로 구성돼 있다.

해금강테마박물관의 관장(유천업·경명자)은 박물관을 찾는 관광객과 거제시민들, 예술에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본 전시에 관한 문의 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이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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