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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대, '노인심리상담사 자격 과정'...직무능력 향상
거제저널 | 승인 2021.09.01 14:08

거제대학교(총장 조욱성)는 지난 2019년부터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후진학선도형사업에 선정돼, 거제직업교육거점센터를 구성해 다양한 직무향상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 ‘노인심리상담사 자격과정’ 수료식이 진행됐다.

‘노인심리상담사 자격과정’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노인을 이해함과 동시에 노인 우울·치매 상담 등 전문가로 기본 자격조건을 갖추며, 이를 통해 가족·노인복지 관련기관과 시설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전문 인력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해 편성됐다.

노인심리상담사는 노인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육체적, 심리적인 여러 가지 문제점을 사전에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의 대책방안을 모색하는 등 노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설계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인이다.

‘노인심리상담사 자격과정’에 참여한 학습자 16명 모두 전원 수료 및 자격증을 취득(자격취득률 100%)했고, 자격을 취득한 16명 모두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수행능력을 확보했으며,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전문직업인으로써의 성장을 기대한다.

학습자들은 “자기계발에 많은 도움이 됐고,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거제대학교는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또 한번 재직자들의 직무능력향상에 도움을 주며 평생직업교육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켰다.

거제직업교육거점센터 이수경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 직업교육거점센터로서 지역사회 맞춤형 평생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의 직무능률 향상의 기회 도모에 힘 쓸 것을 약속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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