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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표 전 의원, 거제전역 '걸어서 700리' 민생탐방시청 출발 시 외곽도로 종주..2차 도심 민생탐방
거제저널 | 승인 2021.09.09 11:42

지난 6일 내년 지방선거 거제시장 출마를 선언한 김한표 전 의원이 첫 행보로 거제 전역을 도보로 종주하는 '걸어서 700리' 민생탐방에 나섰다.

김 전 의원은 9일 오전 10시 거제시청 입구 소광장에서 민생탐방을 시작하는 간략한 출정식을 가진 뒤 도보 종주에 들어갔다. 코스는 거제 외곽순환도로를 따라 걸으며 거제시청에서 출발해 연초, 하청, 장목, 옥포, 장승포, 일운, 남부, 거제, 둔덕, 사등 등을 거처 거제시청으로 돌아오는 약 한달 간의 여정이다.

김 전 의원은 외곽도로 종주 탐방이 끝나면 거제 도심지역 동서남북을 횡단하는 '걸어서 200리' 2차 민생탐방을 진행한다.

김 전 의원은 "거제 전역을 도보로 종주하면서 조선업 불황과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삶을 직접 돌아보고 듣는 민생탐방" 이라며 "처음 시도하는 도보 종주는 전환기에 서 있는 거제를 초행복도시로 만들기 위해 새로운 시각으로 '거제의 재발견'을 위한 의도"라고 소개했다.

김 전 의원은 이번 종주 기간 개인 휴대전화를 이용해 지역 곳곳을 직접 촬영하고 현장을 설명하며, 거제발전을 위해 무슨 일이 필요한지를 세세히 기록할 작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SNS나 유튜브 '김한표TV'로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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