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경제 HOT 뉴스
2022억 원 규모 국도14호선 남부~일운간 개량사업 '확정'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확정 발표..서일준 의원도 보도자료 통해 반겨
거제저널 | 승인 2021.09.28 15:24

거제시는 지난 24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통과된 '국도14호선 남부~일운간 2차로 개량사업'이 29일 확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앞으로 5년간 신규 추진할 국도, 국지도 116개 사업(10조원 투자)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21~’25)계획'에 포함돼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 발표됐다.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계획에 포함된 116개 사업은 후보구간 선정, 국토 연구원의 타당성검토, 투자 우순순위 결정,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등을 거쳐 추진 여부가 확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이 내용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이번 달 30일에 고시할 예정이다.

이제 가장 중요한 과제는 국토부의 조기 건설 우선순위 반영 여부가 최종 관건으로 남았다. 따라서 거제시로선 앞으로 조기 착공을 위한 노력에 시정 역량을 끝까지 집중시켜야 될 것으로 보인다.  

국도14호선 남부~일운간 2차로 개량사업은 남부면 저구리에서 일운면 지세포까지 연장 14.3km로 국비 2022억 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이 구간은 연간 7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주요 관광도로지만 도로 구조 불량으로 인해 잦은 교통사고와 주말 및 관광 성수기에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빚어왔다.

변광용 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남부와 일운간 통행시간이 단축되는 등 교통 여건이 개선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정주여건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조속히 착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일준 국회의원도 같은 내용의 보도자료를 내고 사업 확정을 반겼다.

서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일운~남부 구간 건설계획 확정과 함께 거제 교통환경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산 가덕대교~부산 송정IC 구간 4차선 신설도 확정되어 대단히 고무적"이라며 "그동안 교통환경 개선사업에 소외돼 상대적으로 교통환경이 좋지 않았던 남부 해금강, 동부 학동해수욕장, 일운 구조라해수욕장 등 유명 관광지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남부내륙철도 건설, 고속도로 연장, 국도 5호선 연장 등 거제 교통환경의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와 현안 사업들의 차질없는 추진, 새로운 교통환경 개선책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