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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농협 '농업인 행복버스' 운영사업 시행
거제저널 | 승인 2021.09.29 16:01

연초농협(조합장 손정신)은 지난 27일부터 2주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촬영 및 검안 돋보기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농업인 행복버스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돼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마을단위 소규모 인원을 차량운행 지원해 가며 발열체크와 마스크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행중이다.

손정신 조합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 많은 농업인들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해 아쉽다"며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이 더 많은 복지혜택을 받으며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배 농협 거제시부장도 참석해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했다.

한편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은 복지 접근성이 열악한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진료, 장수사진 촬영, 검안·돋보기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행복시대를 선도하는 실익사업으로 2014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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