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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노르웨이 대사-해금강테마박물관, '3 Artists 3 Colors' 展
거제저널 | 승인 2021.09.29 16:25

지난 28일 서울 금보성아트센터에서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대사 프로드 솔버그(Frode Solberg)와 ‘3인 3색展’ 주최 측인 해금강테마박물관 관장 유천업, 국제문화예술연맹 문화예술정책위원회 위원장 송미량, 서울 금보성아트센터 관장 금보성, 창원 대산미술관 관장/경상남도박물관협의회 회장 김철수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3인 3색(3Artists 3Colors)展’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하이디 포슬리(Heidi Fosli)’의 조국 노르웨이에서 그녀의 작품을 인정하고, 한국과 노르웨이의 깊이 있는 문화·발전을 주제로 이뤄졌다.

‘3인 3색展’은 해금강테마박물관·금보성아트센터에서 공동 진행 중인 ‘PEACE AGAIN展’의 스페셜 게스트 그룹전으로 유명 해외 예술가인 하이디 포슬리(Heidi Fosli), 엘사 빅토리오스(Elsa Victorios), 크리스 블레이처(Chris Bleicher)가 참여했다.

하이디 포슬리(Heidi Fosli)는 ‘Academy of Art University’에서 회화와 드로잉을 전공한 국제적 경력을 가진 예술가로 데뷔 이후 37회의 개인전과 78회의 그룹전에 참여하였다. 그녀는 최근 ‘Academy Arts-Sciences-Lettres’에서 노르웨이인 최초로 메달을 수상하였으며, 예술을 통한 경이로움 전달과 사회 불균형 강조를 목표하고 있다.

엘사 빅토리오스(Elsa Victorios)는 화가이자 조각가이며, 콜롬비아 ‘Universidad Tecnológica de Pereira’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그녀는 플로리다 나폴리 미술협회의 회원이자, 인도 Art Pivot의 홍보대사이며 제7회 거제국제아트페스티벌의 예술총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작품은 자전거, 풍선, 계단 등의 요소가 등장하며, 세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소재로 삼는다.

크리스 블레이처(Chris Bleicher)는 네온-퍼포먼스 아티스트로 회화, 콜라주, 3차원 요소 및 네온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하여 작업한다. 수많은 전시 경력과 수상 경력을 보유한 그녀는 전 세계를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작품에 표현한다.

이번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대사 프로드 솔버그(Frode Solberg)와의 만남을 통해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과 현재 코로나19로 단절된 국제 예술교류의 해결점을 찾고자 했으며, 특히 한국과 노르웨이의 깊이 있는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

한편, ‘3인 3색展’은 금보성아트센터 전시 이후 창원 대산미술관에서 오는 10월 4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전시가 진행된다. 이후 해금강테마박물관에서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2월 25일까지 신년 특별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본 전시에 관한 문의 사항은 해금강테마박물관(055-632-0670)이나, 홈페이지(www.hggmuseum.com)를 통해 하면 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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