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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방부 연계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 홍보
거제저널 | 승인 2021.10.05 15:27

거제시는 지난 1일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연계해 10월 한 달간 ‘6·25전사가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서는 6·25전사자 등 국군 전사자 유해의 발굴과 신원확인, 안장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매년 6·25 전사자 유해 발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 목숨을 바쳤으나 유가족 유전자 대조자료가 없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호국용사들을 위해 유가족 시료채취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

이에 거제시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6·25전사자 유가족 시료채취 접수창구를 운영하며, 홈페이지·SNS·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6·25전사자 유가족 시료 채취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6·25전사자 유가족 시료채취의 참여 신청은 전사자의 친·외가 8촌까지 가능하며 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접수 하면 면·동 예비군 지휘관이 자택을 방문하여 시료채취 후 결과통보를 하게 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호국 영웅이 많이 계셔서 너무나 안타깝다. 이번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을 통해 전사자분들의 유가족을 최대한 발굴할 수 있길 바라며, 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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