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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거제저널 | 승인 2021.10.07 10:38

거제시의회 거버넌스형 마을공동체 활성화 의정연구회(회장 전기풍)는 지난 6일 연구회원과 담당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의회 회의실에서 '거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운영 및 활성화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마을공동체 전문용역기관인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 이형용 이사장이 최종적인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통해 거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운영 효율화 방안 및 사업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으며, 연구회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의 의견제시 및 상호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형용 이사장은 역량과 조건의 성숙에 따라 민간 전문가를 개방형직위로 채용하는 행정직영 단계, 전문적인 수탁 법인에게 위임하는 민간위탁 단계, 중간지원조직의 통합 및 재단법인 전환을 추구하는 안정화 단계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것을 제시했다.

또 이 이사장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센터의 사업 영역을 정체성, 역량강화, 네트워크, 정책사업 지원, 통합지원체계 수립,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등 6단계로 세분화해 민관협치의 정책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 형성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거제시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응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마련하고 향후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센터 운영 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을공동체 활성화 의정연구회를 이끌고 있는 전기풍 회장은 “이번 연구 용역은 향후 설립될 거제시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센터 운영의 디딤돌이 될 중요 용역으로서,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시정에 주민참여의 폭을 확대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제시의회가 주도해 추진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정책이 실효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실무부서의 적극행정이 요구되고 있다.

마을정책을 선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모범사례를 벤치마킹해 마을의 문제를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방안을 모색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려는 시정혁신이 마을단위 주민으로부터 성과물로 일어나야 한다.

향후 연구용역 최종보고서가 제출되면 실무부서인 시정혁신담당관과 연계하여 마을공동체 정책의 기본계획 추진 및 방향성을 정해 나가는데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민을 위한 전국에서 으뜸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정책이 선도적으로 이뤄져 거버넌스 행정체계 추진에 발돋움 역할을 해낼 수 있길 기대된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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