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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거제섬꽃축제..내년엔 꼭 다시 만나길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1.10.29 11:41

코로나19로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거제섬꽃축제장은 끝내 문을 열지 못했다.

직원들이 한해 동안 정성들여 키운 온갖 아름다운 꽃들이 우리를 얼마나 기다렸는데...

29일 오전 그 아쉬운 현장을 찾아 구석구석을 폰카메라에 담았다.

내년 10월엔 이 넘의 코로나가 훠~이 물러가고, 싱싱하고 아름다운 꽃처럼 모두가 환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염원하면서.. 

거제농업개발원은 국화와 조형물·분재 등 가을꽃을 전시해 평일에도 일반인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 발열 체크 등 방역점검과 개장 전·후 소독을 실시하며, 야간 개장은 하지 않는다.

<농업개발원 직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
<도장포 '바람의 언덕'도 옮겨놓고>
<축담에 벗어놓은 흰고무신이 아버지와 아들 두짝 뿐이네...엄마하고 다른 식구들은 호박따러 밭에 갔나?>
<새로 시도한 작품이라 구설도 많았지만..관람객은 늘 신선하고 새로운 걸 원한다>
<그 화려했던 핑크뮬리도 계절따라 이젠 시들시들.. 그 옆에는 싱싱한 새 꽃이 피어난다. 마치 우리네 인생사처럼>
<꽃도 봐주는 사람이 없으니 '시무룩'...축제장은 온통 외롭고 적막감만 흐른다>
<열대과일 파파야도 주렁주렁. 구경 나온 병아리들은 그저 신바람이 난 듯 >
<공룡이 거대한 알을 여기에 낳았네. 국내 최대 높이를 자랑하는 식물원 거제 정글돔>
<'식물원 옆 까페' 옥상에서 내려다 본 거제 정글돔과 정글타워 주변>
<버스로 꽃구경 나온 병아리들의 즐거운 조잘거림이 그나마 적막한 축제장을 메웠다>
<식물원 옆 까페 2층에서 차 한잔을 마시며...>
<거제식물원 정글돔 옆에 새로 들러선 국내 최대 슬라이드 기구인 정글타워. 현재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이곳은 내달 5~6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축제때마다 북새통을 이루던 거제농업개발원 앞 도로. 최근 서정로타리에서 외간마을 간덕천 앞까지 4차선으로 말끔하게 포장을 끝내 확 트인 느낌을 준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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