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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신문 '2021년 지역신문 컨퍼런스' 대상
거제저널 | 승인 2021.11.15 14:13

거제신문(대표 김동성)이 2021년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 대상에 이어 두 번째 수상이다.

거제신문은 지난 12일 전북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2021년 지역신문 컨퍼런스에서 '환상의 섬 거제, 쓰레기 천지…이건 아니라고 봐'란 주제로 취재팀 최대윤·이남숙·옥정훈 기자가 발표에 나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상을 차지한 거제신문 영상기획취재 '환상의 섬 거제…'는 낙동강에서 거제지역으로 밀려오는 쓰레기와 낚시 등 어업과 행락활동으로 버려지는 해양쓰레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 임도쓰레기 등 거제 전반의 쓰레기 실태를 영상에 담았다.

특히 거제시와 시의회·환경전문가·시민·어민 등의 인터뷰 등을 통해 대책을 고민하며 해결책을 제시하는 노력이 돋보였다.

이와 함께 실태 고발 후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화활동으로 쓰레기 문제가 개선된 사례도 영상으로 담아 심사진들과 다른 지역신문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동성 거제신문 대표는 "어려운 여건과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수중 촬영까지 하며 고생한 직원들과 영상촬영에 동참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쓰레기 문제는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되는 만큼 거제신문은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쓰레기 문제에 대한 해답 찾기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류한호)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후원하는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개최 14주년을 맞이했다. 여기에서는 지역언론인·지역민·학계·언론에 관심있는 청년 등이 모여 지역언론 현안을 논의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뉴노멀, 지역신문의 위기와 기회'를 주제로 열린 올해 지역신문 컨퍼런스는 지난 9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보도 및 편집 △지역신문 혁신사례 및 미래전략 △독자친화 및 지역공헌 등 3개 분야 27개의 주제가 발표됐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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