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일반뉴스
[速報] 거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발생.. 중학교 관련 8명 추가중학교 관련 누적 확진 29명으로 늘어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1.11.30 15:48

30일 거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됐다. 이번 확진자는 거제 1185~1195번으로 각 분류됐다.

이날 확진자 11명은 자가격리 중이던 중학생 7명과 가족 1명, 타지역(통영) 확진자 접촉 1명, 감염경로 조사중 2명 등이다. 

확진된 중학생 7명은 지난 29일 오후 5시 이후 4명, 30일 추가 확진된 3명과 가족 1명이다.

방역당국은 앞으로 자가격리 중인 중학생이나 가족들 중에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에 촉각을 세우고 면밀히 관찰중이다.

이로써 중학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모두 30명으로 늘었다.

현재 집단감염 발생한 해당 중학교에서는 교직원과 3학년 학생 등 220여 명이 자가격리 중에 있다. 

한편 거제시는 정부의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따라 방역수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강화되는 주요 방역수칙으로는 영화관에서의 취식이 내일(12월1일)부터 중단된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의 감염취약시설 접촉 면회는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금지된다.

또 경로당, 노인복지관등 노인여가복지시설의 경우 추가접종완료자만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시 방역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을 시작한 지 4주가 지났지만 감염상황이 급격히 악화돼 일상회복 2차 개편은 4주간 유보됐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추가접종과 같은 기본적인 방역수칙과 백신 접종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영천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