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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速報] 사적모임 비수도권 8명·수도권 6명 제한..식당·까페도 방역패스4주간 시행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1.12.03 09:20

정부가 코로나19 새 변이종 '오미크론' 유입과 함께 폭증하는 확진자 차단을 위해 다시 4주간 방역 '옥죄기'에 나섰다. 

정부는 3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통해 오는 6일부터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비수도권은 최대 8인, 수도권은 6인으로 축소키로 했다. 현재까지는 비수도권은 최대 12인, 수도권에서 최대 10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돼 왔다.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총리는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 감염의 확산세를 빠르게 진정시키기 위해 사적모임 인원제한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방역패스 제도를 식당·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로 확대 적용된다. 다만,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간 계도기간을 둘 예정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방역패스는 내년 2월부터 시행된다. 

김 총리는 “고령층 3차 접종과 청소년 기본접종이 방역의 키를 쥐고 있다”면서 “마스크 쓰기 등 기본 방역수칙은 항상 실천해 주시고, 연말에 계획하신 만남이나 모임도 가급적 뒤로 미뤄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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