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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인사] 코로나19에 빼앗긴 일상 되찾는 한해되시길
거제저널 | 승인 2022.01.01 21:34
<2022년 1월1일 오전 7시30분 거제시 일운면 바닷가 해돋이 장면>

임인년(壬寅年) 호랑이띠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해돋이지만, 새해 아침 일출을 보는 우리의 소망은 새삼 한결같습니다.  

지난해 물러갈 줄 알았던 감염병은 여전히 세상을 지배하면서 창궐하고 있습니다. 덩달아 우리의 일상도 모든 걸 잃어버린 듯 답답합니다.

대신 얻은 것도 있습니다. 평소엔 무심했던 찰라와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값지게 깨닫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이 고난이 훗날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힘들고 어렵겠지만 후손들에게 보다 나은 내일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이 환난(患難)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더욱 단단하고 건강해집시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물리칠수 있는 육신의 건강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건강한 한해가 돼야겠습니다.

그러니 더 큰 욕심 부릴 것도 없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 맘껏 자유를 누리는 겁니다. 

보고싶은 사람 편하게 만나고, 먹고싶은 것 실컷 먹고, 가고 싶은 곳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그런 평화가 찾아오길 간절히 기대합니다.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하고, 사랑과 행복이 넘치길 두손 모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월 새해 첫날에 

- 거제저널 직원 일동 -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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