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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연초서 새해 첫날 로또 1등 당첨..14억9119만원 '행운'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1.02 10:27

거제시 연초면에서 새해 첫날 로또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와 부러움을 사고 있다.

행운의 1등 당첨자가 나온 곳은 거제시 연초면 거제북로 46 코사할인마트다. 이곳에서 해당 복권을 구입한 시민이 1등 당첨금 14억9119만원(세전)을 받게 됐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지난 1일 제99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6, 11, 15, 24, 32, 39’가 1등 당첨 번호로 뽑혔다고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거제를 비롯해 전국 18명으로 각 14억9119만원씩 받는다.

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86명으로 각 520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313명으로 135만원씩을 받는다.

이와 함께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5만585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54만6181명이다.

거제는 해마다 로또 1등 당첨자가 3명 이상이 나왔다. 지난 해에도 모두 3번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와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팍팍해진 인생 역전을 꿈꾸는 '로또 마니아'들의 기대를 부풀게 했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히스토리에 따르면, 1등 당첨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역대 1등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2295만9400원이고, 1등 최저 당첨금액은 4억593만995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일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당첨금은 1등의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한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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