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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서 2주 연속 로또 1등 당첨..12억5374만원 '대박'지난 1일 연초서 새해 첫 로또 1등(14억9119억원) 나와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1.09 14:07

새해 첫날에 이어, 8일에도 거제에서 로또복권 1등 당첨자가 2주 연속으로 나와 '로또 마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행운의 1등 당첨자가 나온 거제판매점은 거제면 오수리 선창마을에 있는 금강복권(거제시 거제남서로 3239 금강오일뱅크)이다. 이곳에서 로또복권을 구입한 시민이 1등 당첨금 12억5374만9560원(세전)을 받게 됐다.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지난 8일 진행된 제997회 추첨에서 '4, 7, 14, 16, 24, 44'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제를 비롯한 전국에서 19명이 각 12억5374만9560원을 받게 된다. 

앞서 지난 1일 진행된 제996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거제시 연초면 거제북로 46 코사할인마트에서 복권을 구입한 시민이 1등 당첨금 14억9119만원을 받는 '대박'을 터뜨렸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0'으로 85명이 각각 4670만8317원을 받는다. 5개 번호를 맞춘 3등 3692명은 각각 107만5354원,  4개 번호를 맞춘 4등 15만5887명은 5만원, 3개 번호를 맞춘 5등 당첨자 233만1995명은 5000원씩 가져간다.

거제는 해마다 로또 1등 당첨자가 3명 이상이 나왔다. 지난 해에도 모두 3번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나와 경기 침체와 코로나19 등으로 팍팍해진 인생 역전을 꿈꾸는 이들의 기대를 부풀게 했다.

한편 동행복권 로또히스토리에 따르면, 1등 당첨확률은 814만5060분의 1이다. 역대 1등 최고 당첨금액은 407억2295만9400원이고, 1등 최저 당첨금액은 4억593만9950원이다.

로또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기일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당첨금은 1등의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 2등과 3등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지급한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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