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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언론사협의회장에 전의승 새거제신문 편집국장 선출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1.13 16:33

거제언론사협의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년간 공석중이던 차기 회장에 전의승(46) 새거제신문 편집국장을 선출했다. 

앞서 제5대 집행부에서 부회장으로 일해온 전 국장은 최근 14개 회원사 대표 및 편집국장이 참여한 온라인 비대면 투표에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 제6대 집행부 임기는 올해부터 2년간이다.

전 국장은 뉴스엔거제(인터넷) 및 새거제신문(주간)에서 기자와 편집국장으로 20년간 일해 오면서 제5대 거제지역기자회장을 역임했다.

평소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품에다, 남의 말을 잘 경청하는 전 국장은 "앞에 잘 나서지 못하는 성격 탓에 회장이 됐다는 기쁨보다 책임이 무겁게 느껴진다"면서 "그동안 지역매체 기자로 익혀 온 언론인의 자세와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고, 시민 누구나 공감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이 무엇인지 더 배우는 기회로 삼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거제지역언론사협의회는 거제시에 본사를 둔 주간 및 인터넷신문사 대표 및 편집국장을 회원으로 2011년 출범했다.

박춘광 거제타임라인 대표가 초대 및 2대 회장을 맡아 기틀을 다졌다. 이어 3대 서용찬 모닝뉴스 대표, 4대 서영천 거제저널 대표, 5대 김철문 거제인터넷신문 대표가 회장을 맡아왔다.

2019년까지 18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었으나, 그동안 2개사는 폐간 및 휴간, 거제신문은 경남지역신문협회장에 전념하기 위해, 거제저널은 회사 사정 등으로 각 탈회해 현재 14개사가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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