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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아주동 견본주택 큰 불..주민 520여 명 대피인근 스타타워 주차시설 옮겨붙어..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3시간40분만에 불길 잡혀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1.1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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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7시40분께 거제시 아주동 한 모델하우스에서 큰 불이나 3시간40분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거제소방서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으며, 인근 상가와 스타타워 등에 있던 주민 520여 명을 긴급대피시켰다

이날 불로 모델하우스는 형체도 없이 타버렸고 주변 식당과 스타타워 주차 타워 등도 불에 탔다. 다행히 대형 오피스텔인 스타타워 건물로 옮겨붙지 않았으며, 경동타워는 외벽만 그을리는 피해에 그쳐 더 큰 불상사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차가 연신 물을 뿜어대며 진화에 나섰으나 바람을 타고 순식간에 시뻘건 불길과 연기가 모델하우스 건물과 인근을 집어삼킬 듯 뒤덮었다.

소방당국이 진화에 애를 먹으면서 솟구친 거센 불길은 인근 상가와 옆 스타타워 주차시설까지 삽시간에 옮겨붙을 정도로 한때 상황이 심각했다.

다행히 소방당국의 사투끝에 밤 11시23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으며, 이후 주변 잔불 정리로 이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거제저널 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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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진화 후 모습>
<화재 진화 후 모습>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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