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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배우자 김혜경씨, 거제 방문..고현 '다이웃'서 도시락 봉사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1.26 17:34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56) 씨가 거제시 고현동 사회적기업 '다이웃'을 방문해 소외 아동의 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26일 오후 4시5분께 진주에서 일정을 마치고 차량으로 현장에 도착한 김혜경씨는 미리 환영 나와 있던 당원과 변사랑 회원 및 지지자, 주민 등 300여 명에게 손을 흔들고 인사한 후 '다이웃'으로 들어갔다.

이 곳에서 '다이웃' 대표 강민영 씨와 변광용 거제시장 부인 김옥숙 씨, 특성화고 졸업생, 경력단절 여성 등 직원들과 함께 사각지대 후원 아동 도시락 만들기 작업에 30여 분간 참여했다.

거제중앙로 10길 9-1에 있는 '다이웃'은 거제에서 나오는 로컬푸드를 이용한  친환경 유기농 반찬 및 도시락을 만들어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와 조손가정 아동 등에게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앞서, 김혜경 씨는 진주에서 변 시장 부인 김옥숙 씨를 만나 점심을 같이 한 후 각자 별도 일정을 보내고 거제에서 다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을 마치고 나온 김 씨는 밖에서 대기하던 당원 및 지지자 등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개인과 단체 사진촬영에 응했다.

현장에서는 당 관계자와 수행원으로 보이는 이들이 간격을 유지해 달라거나, 통행차량 정리에 나서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 꽤 신경을 써는 모습이었다.

이날 방문에는 김정호 경남도당위원장이 동행하고 백순환 거제지역위원장과 민주당 소속도·시의원 등이 이들 일행을 반갑게 맞았다.

한편 이재명 후보는 지난 해 11월13일 저녁 하청면 칠천도 옥계해수욕장에서 '거제 예비부부와 함께하는 명심캠프'에 참여하고, 이튿날 대우조선해양 정문 앞에서 '매각 철회'를 요구하며 장기 농성중이던 대우조선해양 노조 및 거제시민대책위 관계자들을 만났다.

<경남신문 김성호 기자 제공>
<경남신문 김성호 기자 제공>
<경남신문 김성호 기자 제공>
<경남신문 김성호 기자 제공>
<경남신문 김성호 기자 제공>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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