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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박찬규, mbc 프로복싱 미들급 신인왕 탄생
거제저널 | 승인 2022.04.19 15:07
<결승 우승 사진>

거제중앙고 출신, 현 중곡동 크로스복싱짐 소속 
1991년 이강식 선수 이어, 31년만에 거제 출신 프로복싱 mbc 신인왕 탄생

거제 중곡동 크로스복싱짐(관장 정광호) 소속 박찬규(22) 프로복서가 제39회 mbc 전국 신인왕전 프로복싱 대회에서 거제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한국권투위원회(KBC)는 한국 프로복싱의 대를 이어가기 위해 지난 3월16일 제39회 MBC 프로복싱 전국 신인왕전을 6년만에 개최했다. MBC 전국 신인왕전은 그동안 수많은 세계 챔피언을 배출한 대회로 알려져 있다.

박찬규 선수는 3월16일~4월16일까지 서울 중구 구민회관서 치러진 mbc 프로복싱 전국 신인왕전에 미들급으로 출전해 부문 1위를 기록했고, 대회 신인왕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회에는 총 71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그중 박찬규 선수가 출전한 미들급은 14명의 선수가 겨뤘다. 예선전인 1라운드부터 KO승을 따낸 박찬규 선수는 초반부터 이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결승전은 치열한 난타전으로 진행됐지만, 6라운드에서 적극적으로 공격을 이끌어 상대선수에게 마지막 다운을 빼앗아내며 3:0 심판 전원 판정승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 대회에서 최우수선수가 나온 것은 1991년 MBC 전국 신인왕전 최우수 선수를 수상한 이강식 선수(현 이강식 복싱교실 운영)를 이어, 거제에서 31년 만에 두번째 프로복싱 MBC 신인왕이 탄생했다.

박찬규 선수는 거제 중앙고 출신으로 현재 22세의 앞날이 창창한 프로복싱계의 다크호스다. 박 선수는 지난해 12월에 프로 첫 데뷔해, 현재 5전 5승(2 KO)의 전적으로 현재까지 무패복서의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박 선수는 인터뷰에서 “신인왕이 간절하게 되고 싶었다”며 “이제 첫 번째 목표를 이뤘으니 두 번째 목표인 한국 챔피언을 향해 열심히 달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 찬 규 (PARK CHAN GYU) 프로필 >

- 나이 : 22세
- 소속 : 거제크로스복싱짐
- 신장 : 179cm

특이사항 : 군대 706 특공연대 출신

- 매니저 : 정광호
- 스탠스 : 사우스포
- 타이틀 : KBC 2022년 제39회 미들급 신인왕
- 총전적 : 5전 5승(2KO)

[Ring Record]

2021.12.12 신민균 4회 판정승 (평택) 프로데뷔 (4R)
2022.02.12 염동관 2회 TKO승 (안산) (4R)
2022.03.16 성상민 1회 KO승 (서울) (4R)
2022.03.30 조원빈 4회 판정승 (서울) (4R)
2022.04.16 최시혁 6회 판정승 (서울) (6R)

<MBC 2022년도 전국 신인왕 미들급 우승>

<예선전 승리 사진>
<준결승 승리>
<결승전 시합 전경 무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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