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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예비후보들, 선거구 변경사항 잘 살펴야"선거구 획정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재선택 서면신고해야..별도 신고없으면 등록무효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4.21 11:10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의회의원선거의 선거구 획정 관련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시행됨에 따라 선거구역이 변경된 예비후보자는 법 또는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출마하려는 선거구를 재선택해 관할 선관위에 반드시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도의원(광역) 예비후보자는 개정 공직선거법 시행일 후 10일이 되는 4월30일까지 신고해야한다. 또 시·군·구의원(기초) 예비후보자는 해당 시·도의 선거구 획정 조례 시행일 후 10일까지 신고기한이다.

선관위는 "기한 내에 신고가 없는 경우 예비후보자 등록은 무효가 되며, 이미 납부한 기탁금은 돌려받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새로 선거구를 선택한 예비후보자 선거사무소가 다른 선거구역에 있게 된 경우에는 이전하거나 변경신고를 할 필요는 없다.

선관위 관계자는 "예비후보자는 시·도 및 구·시·군선관위에 전달된 선거구 선택, 선거비용 제한액 재공고 등 변경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각 시·도의회가 법 시행일 후 9일이 되는 4월29일까지 자치구·시·군의회의원선거구 획정 조례를 의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거구획정 조례가 정해진 기일까지 의결되지 않을 경우 중앙선관위가 규칙으로 정한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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