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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이유안거제·내곡지구 등 공동주택 두 곳 사업 본격화지난달 25, 28일 각 사업변경 승인 받아...이유안거제, 한신공영 시공맡아 오는 8월께 착공 및 분양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5.02 17:21
<이유안거제 공동주택 조감도: 아파트 뒷쪽의 국도대체우회도로 장승포 방향에서 아파트 쪽으로 우회전 진입로 개설이 관건이다. 사진=거제시>

최근 거제시 아주동에 추진중인 공동주택 두곳이 사업 변경 승인을 받아 관심을 끈다.

두 사업은 2015년께부터 추진했으나, 여러 사정으로 표류해오다 사업자 변경 등 절차를 거쳐 지난달 말 사업승인을 받아 본격화 단계에 들어갔다.

한 곳은 '협성 휴포레'가 아주동 1540-1번지 일원 2만4636㎡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25층 아파트 7동 601세대를 조성키로 계획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협성건설이 2015년 5월 거제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입주자모집공고(분양승인)에 들어갔으나 저조한 분양율로 그 해 9월 중도 포기했다.

'협성 휴포레'로부터 사업권을 넘겨받은 시행자는 경기도 평택시에 본사를 둔 (주)이유안거제(대표 김재명)다.

2021년 12월 주택건설사업 변경 승인을 거쳐 거제시 도시·건축·경관공동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지난 1월에는 사업승인 변경접수 및 보완완료와 교통영향평가 심의까지 마쳤다.

이어 지난 3월 경남도 건축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지난달 28일 사업 변경승인이 났다.

이 사업의 관건은 아주터널에서 장승포 방향으로 진행하는 차로에서 아주동 공동주택 방향 오른쪽으로 빠지는 도로개설 협의 건이다.

향후 국도관리청과 진입로 개설 협의를 거쳐 기부채납 방식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도로개설로 인해 전체 세대수도 당초 601세대에서 547세대로 축소됐다. 

해당 사업은 1146억원 규모로 한신공영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계약기간 시작일은 2022년 8월이며 종료일은 2025년 2월이다. 

오는 8월께 착공신고와 함께 분양승인에 들어갈 예정이며, 공사기간은 약 3년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 한 곳은 아주동 산 127번지 외 22필지 6만1506㎡부지에 조성중인 내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다.

사업시행자는 디엔피코리아(주)(대표 김영재)로 옥포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다. 당초 계획은 35층 이하로 1559세대였으나, 최종 1551세대로 승인됐다.

이곳도 2015년 6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에 이어, 2018년1~8월 주민의견 수렴과 거제시의회 의견 등을 거쳤다.

2019년 경남도 도시경관심의와 그해 11월 거제 아주(내곡)지구 도시개발지역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가 이뤄졌다.

이후 별다른 진전이 없다가 2021년 9월 도시개발구역개발계획 변경 수립 및 실시계획 인가 고시와 거제시 교통영향 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해 11월 경남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지난달 25일 사업변경 승인과 함께 제반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연말께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공사 기간은 3년으로 잡고 있다. <수정 5월4일 →기사일부 보강>

<도시관리 계획 결정(변경) 지형 도면 고시도>
<지구단위 계획 구역 결정(변경)도>
<건축물에 관한 도시관리 계획 결정(변경)도>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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