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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쳐다봐"..돌로 남성 얼굴 마구 때린 30대 현행범체포30대 피해남성 전치 3주 진단..특수상해 혐의 적용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5.09 20:59

자신을 계속 쳐다본다는 이유로 주운 돌로 남성의 얼굴을 마구 때린 30대 A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4시40분께 거제시 옥포동 한 초등학교 인근 놀이터에 있던 30대 B씨의 머리와 얼굴 등을 돌로 3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A씨는 B씨에 의해 제압됐고, 인근을 지나가면서 이를 목격한 시민의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 체포됐다.

갑작스런 공격을 받은 피해자 B씨는 머리에 찰과상을 입는 등 전치 3주 상해 진단을 받았다.

가해자 A씨는 경찰 조사 결과 "B씨가 아무 말 없이 계속 쳐다보기에 순간 화가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추가 조사한 뒤 A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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