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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민주노총, 김용운·이양식·정영숙·송미량 단일후보 선정정의당 김용운·이양식·정영숙(비례)..노동당 송미량 후보 등 4명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5.12 14:10

"민주노총 후보 당선으로 진보정치를 다시 세워 거제 노동자의 자존심을 세우겠다"

민주노총 거제지역지부(지부장 정상헌)가 6·1지방선거 후보등록 첫날인 12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일후보 4명을 선정해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노총이 선정한 후보는 거제시의원 나 선거구 정의당 이양식 후보, 라 선거구 김용운 후보, 비례대표 정영숙 후보와 다 선거구 노동당 송미량 후보다.

이 자리에서 정상헌 지부장은 "노동자의 도시 거제에서 노동자를 대표하는 지방정치세력이 필요하다"며 "노동자의 자존심을 세워 진보정치의 진면목을 보이는 힘 있고 단결된 진보정치 세력화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 나온 선정 후보들은 "민주노총 진보정당 후보 단일화는 진보정치 변화의 시작"이라며 "선거에서 당선돼 거제시민을 위해 노동자의 자존심을 세우고 진보정치의 진면목을 보이는 의정활동에 나서겠다"며 필승의 각오를 다졌다.

'거제에서 종로까지 진보벨트의 시작은 거제'를 강조하는 민주노총 거제지부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노총 후보들의 당선으로 기득권 보수양당의 독주를 막겠다"면서 "거제지역 진보정치의 단결과 노동자의 정치적 이해와 요구를 실현시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당의 이름과 기호가 달라도, 민주노총 후보와 진보단일후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이미 '원팀'이다"며 "민주노총 후보의 당선과 승리로 기득권 보수양당의 독주를 막고 지역 진보정치의 단결과 노동자의 정치적 이해와 요구를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은정 민주노총 경남본부 수석부본부장과 정상헌 지부장(전국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장), 전장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거제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노동당, 녹색당, 진보당, 정의당을 대상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1선거구 1후보'를 내기로 결의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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