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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박종우 선대본 "변광용 후보 금권·관권선거 사실이면 사퇴하라"
거제저널 | 승인 2022.05.13 17:32

6·1지방선거 19일을 앞두고 후보자등록(12~13일)이 끝나자마자 경쟁후보 간 신경전도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경선 전 입당원서 관련 금품 제공 의혹' 보도와 관련, 수세에 몰려있던 국민의힘 박종우 선대본측은 13일 오후 늦게 논평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후보측을 향해 먼저 견제구를 날렸다.

박종우 선대본은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지역언론의 식사접대와 면·동장 선거개입 의혹 보도가 사실이라면 즉각 후보를 사퇴하고 시민 앞에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이번 주장은 지난 6일자 통영 한산신문이 거제발(發)로 보도한 '거제시 기초단체장 선거 과열 혼탁 조짐'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국민의힘 박종우 선대본의 논평 전문이다.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는 최근 지역언론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이라면 즉각 시민들에게 사죄하고, 후보를 사퇴하라.

박종우 선대본은 최근 지역언론의 변광용 시장 관련 식사접대와 면·동장 선거개입의혹 보도를 접하고, 걱정을 넘어 시민들이 받게 될 상처가 우려스럽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돈과 공권력을 동원해 해결하려는 금품선거, 관권선거의 전형이 아닐 수 없다.

박종우 선대본은 최근 변광용 후보의 이러한 행태를 여러 차례 제보받았지만, 변광용 후보의 인격을 믿고 의심치 않았다.

지난 4년간 거제시 행정수장으로서 누구보다 준법정신이 투철할 것이라는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보도를 접하고, 박종우 선대본은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하는 의심을 감출 수 없다.

해당 보도가 허위라면 벌써 언론사가 고소당할 내용이지만 아직 어떠한 반응도 없다는 것은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기에 충분하다.

이에 박종우 선대본은 변광용 시장에게 촉구한다.

언론에 보도된 금권·관권 선거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즉각 후보를 사퇴하고, 거제시민 앞에 사죄하라.

2022년 5월 13일

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 선거대책본부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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