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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래무용학원, 사제동행의 '흥과 멋' 한마당 춤판 펼친다15일 오후 2시30분 고현 청소년수련관 광장서 무료공연
거제저널 | 승인 2022.05.14 12:25

27년 전통의 나래무용학원 제자들과 강사들이 함께 펼치는 '흥과 멋'의 사제동행 한마당 춤판이 벌어진다.

오는 15일 오후 2시30분 고현동 청소년수련관 광장에서 펼쳐질 이번 '흥과 멋' 춤판은 무료공연으로, 정혜정 나래무용학원 원장의 사회로 진행된다. 

1부는 이매방류 입춤, 정민류 양반춤, 박병천류 진도북춤, 조흥동류 부채춤(전보구 재구성), 이홍이류 소고춤(전보구 재구성), 거제영등오광대 덧배기 양반춤, 이매방류 대갑놀이(무당춤), 강선영류 태평무, 사랑가, 최현류 흥과멋(한량무)를 선보인다.

이매방류 입춤은 김영희, 김옥희, 박소영, 정연우, 홍효정 무용가, 양반춤은 이경숙, 박병천류 진도북춤은 김휘율, 유세빈, 이은지 무용가, 조흥동류 부채춤은 김옥희, 이홍이류 소고춤은 정연우, 홍효정 무용가, 거제영등오광대 덧배기 양반춤은 박기수, 이매방류 대갑놀이(무당춤)은 박소영, 강선영류 태평무는 김영희, 사랑가는 김휘율, 김휘곤, 최현류 흥과멋은 전보구 무용가가 각각 출연한다.

2부에서는 조흥동류 장고무(전보구 재구성), 정민류(부채입춤) 이홍이류(소고춤), 한영숙류(태평무), 최현류 비상, 국수호류 경고무(전보구 재구성), 정용진류 부채시나위, 앉은반 설장고, 거제영등오광대 오방신장무, 이매방류 살풀이, 조흥동류 검무가 이어진다.

이번 춤판에는 나래무용학원 출신 3명을 비롯해 10명의 사제지간 무용가들이 함께 출연해 역동적인 춤사위를 펼치게 된다.

5살에 춤을 시작해 올해로 45년을 맞는 나래무용학원 전보구 무용가는 "평생을 걸어가야할 끝없는 춤길 위에 소박하고 작은 무대지만 오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춤을 통해 진심을 나누고 위안을 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혜정 원장은 "어려운 시기 거제의 문화 예술 무용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스승의 날에 모처럼 벌어지는 한판 춤사위의 흥과 멋을 가족들과 편안히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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