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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자택 테러 협박 글 올린 거제 19세 대학생 붙잡혀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06.04 16:38

윤석열 대통령의 자택을 테러하겠다는 온라인 게시물을 올린 거제시 거주 19세 대학생이 4일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새벽 거제시 모 처에 있는 주거지에서 A(19)씨를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대학 휴학생인 A씨는 지난 2일 오후 김건희 여사의 네이버 팬카페 '건사랑'에 '2022년 6월3일 6시 정각에 윤석열 자택에 테러합니다'라는 협박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확인한 한 누리꾼이 국가정보원 콜센터에 신고했고, 경찰은 국정원으로부터 상황을 통보받아 대통령 자택 인근에 경찰특공대와 강력팀을 배치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글을 올린 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윤 대통령이 '병사 월급 200만원 지급' 공약을 지키지 않아 개인적인 불만을 표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1차 조사 결과 A씨의 배후 단체나 공범, 그가 준비한 다른 범행 등은 없는 것으로 보고 곧 석방할 예정이다.

다만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확인하고자 추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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