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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포중, 예술꽃동아리 발표회·플리마켓 '문화의 날' 행사
거제저널 | 승인 2022.06.28 11:21

성포중학교(교장 함영복)는 지난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문화의 날은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의 ‘학교종이 땡땡땡’ 프로그램의 후원을 받아 3년째 진행하고 있으며 무대공연과 퀴즈, 플리마켓으로 나눠 구성했다.

무대공연은 성포중학교의 예술꽃동아리와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채워졌는데 모듬북의 시나위로 공연의 시작을 알리며, 오카리나, 색소폰, 우쿨렐레, 플루트, 클라리넷, 기타 동아리의 다양한 음악이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무엇보다도 전교생이 참여해 1인 1악기를 연주하고 1학기 동안 쌓은 실력을 뽐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었다.

또 1학년 학생들의 칼림바 연주와 3학년 학생들의 랩 공연은 이색적인 재미를 선사했고, 밴드동아리와 댄스동아리 역시 관람하는 학생들과 소통하며 열정적으로 공연에 참여했다.

공연 이후 진행한 플리마켓은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해 진행했으며 나눔을 실천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발생한 수익금 전체는 관내 보호시설에 기부할 예정이다.

1학년 학생은 "연주하기 전엔 긴장됐는데 막상 연주하니까 재밌었고 여러 가지 악기를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남겼고, 3학년 한 학생은 "시험기간에 문화의 날 행사를 하니 공부를 하면서 잠시 힐링하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담당 교사는 "앞으로도 예술꽃동아리 활동이 학교의 문화행사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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