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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숙의 '농어촌희망연구소' 첫 특강오는 22일 장경호 박사 초빙 "CPTPP 체결 농수축산업·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 주제
거제저널 | 승인 2022.11.18 10:46

지난달 21일 문을 연 비영리 민간단체인 '농어촌희망연구소'(대표 옥은숙 전 도의원·사진)가 개소 이후 첫 특강을 연다.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CPTPP(포괄적, 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 협정) 체결이 농수축산업과 소비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장경호 경제학 박사가 강의에 나선다.  

장 박사는 청와대 농해양수산 비서관실 행정관과 농식품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이번 특강은 ‘CPTPP, 한국농업에 미칠 영향, CPTPP’와 ‘수산업의 영향과 협상의 쟁점’이라는 두 주제로 이뤄진다.

‘이대로 손 놓고 가만히 있을 것인가’라는 부제가 의미하듯 다자간 무역 협상에서의 일차 산업의 위기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옥은숙 대표는 "이 강의는 수박 겉핥기식의 요지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다. 관세 철폐로 인한 높은 시장률이 미칠 피해와 협정문에서 농업에 영향을 미칠 독소 조항, 수산업 협상의 문제점, 한일 간 수산업 관련 예상 주요 의제 분석 등이 다뤄진다"면서 "농어업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꼭 알아야 하는 정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비록 평일의 낮 시간이지만 농축수산인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참석해서 귀한 정보를 공유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소는 ‘농어촌희망 연구소 교육실’(거제시 일운면 소동6길 15 4층, 캔들하우스)이며, 문의 전화는 010-4506-5358이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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