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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신문 최대윤 기자 '2022 풀뿌리언론상' 취재부문 우수상김은아 기자, 편집부문 장려상 수상 '영예'
거제저널 | 승인 2022.11.28 11:46
<풀뿌리 언론상 취재부문 수상자들. 맨 오른쪽이 우수상을 받은 거제신문 최대윤 기자>

전국 51개 풀뿌리 언론사 임직원들이 3년만에 한 자리에 모인 '2022 바른지역언론연대 세미나'에서 거제신문 최대윤 기자가 취재부문 우수상, 김은아 기자가 편집부문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지난 26일 서귀포시 ‘제주호텔 더 엠’ 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풀뿌리언론상 수상 사례 발표와 김택환 경기대학교 교수의 ‘뉴미디어 시대 지역언론 미래비전’ 특강, 개회식 및 시상식,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풀뿌리언론상은 사전 공모를 통해 심사해 ▲취재부문 ▲편집부문 ▲사업기획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했다.

취재부문 우수상을 받은 거제신문 최대윤 기자는 ‘사투리가 살아야 지역이 산다’ 기획 기사로 명맥을 잃어가는 거제지역 사투리 활용 사례를 다뤘다.

거제신문(대표이사 김동성)은 거제시의 사투리가 1970년대 이후 명맥을 잃어가고 있다며 지역 언어의 권리를 찾고 지역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해당 기획기사를 보도했다.

이와 함께 △경상권 △전라권 △제주권 △충청권 등의 사투리 활용사례를 보도하며 거제의 사투리 활용방안도 제시했다.

거제신문 보도 이후 거제시는 현재 진행 중인 '고현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거제면 도시재생 예비사업'에 거제신문이 제시한 사투리 활용사례 적용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거제문화원도 사투리 강좌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또 편집부문 장려상을 받은 김은아 기자는 지역의 사진작가와 함께 거제의 숨은 비경과 포토존 사진을 2년째 기획보도하고 있다. 이 보도는 거제달력으로 재탄생돼 호평을 받았다.

한편 '바른지역언론연대' 회원사로는 거제신문, 경주신문, 고성신문, 고양신문, 광양신문, 구로타임즈, 김포신문, 남해시대, 뉴스사천, 뉴스서천, 담양곡성타임즈, 담양뉴스, 당진시대, 마을신문 금천in, 무주신문, 무한정보신문, 보은사람들, 부안독립신문, 서귀포신문, 서산시대, 설악신문, 성주신문, 순천광장신문, 양산시민신문, 양평시민의소리, 열린순창, 영등포시대, 영암우리신문, 영주시민신문, 옥천신문, 용인시민신문, 울산저널, 원주투데이, 은평시민신문, 음성타임즈, 인천투데이, 자치안성신문, 정관타임즈, 주간함양, 진안신문, 청양신문, 춘천사람들, 충남시사신문, 태안신문, 파주에서, 평택시민신문, 한산신문, 해남신문, 홍주신문, 횡성희망신문 등 전국 51개 사가 활동하고 있다.

<풀뿌리언론상 편집부문 수상자들. 맨 오른쪽이 장려상을 받은 거제신문 김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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