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생활·관광·건강 일반뉴스
한화, 거제 국산초교 등 5개교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2.12.19 09:43
<한화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초등학교 교내 공기질 개선 사업 ‘맑은학교 만들기’ 선정 학교. 사진=한화>

한화는 19일 초등학교 교내 공기질 개선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2차년도 대상 학교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거제 국산초 등 전국 5개 초등학교이다. 지난해 서울 경기지역이었던 모집 지역이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작년보다 지원 학교가 2배 이상 늘었다.

'맑은학교 만들기'는 초등학교 아이들이 학교에서 마음껏 숨쉬며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녹지, 공기정화장치 등을 활용해 교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한화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앞서 한화는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20일까지 맑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신청을 받았다.

지난해 한화는 환경재단과 함께 4개 학교를 선정해 첫해 사업을 진행했다. 총 140개 학급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비롯해 창문형 환기장치, 에어샤워 공기정화장치, 벽면녹화 등을 지원했다.

또 전교생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대응방법, 환경을 지키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는 친환경 교육도 제공했다.

지난해에 참여한 광명시 충현초의 경우 방진필터 설치 전후 미세먼지 농도 측정 결과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이하) 모두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등 모든 학교에서 대기질 개선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2차년도 사업에서는 모집 대상을 전국 초등학교로 확대했다.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으면서 관리가 쉬운 '창문형 환기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출입할 때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에어클린메트'도 신규 설치하는 등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거제 국산초교 제창수 선생님은 "아이들이 맑은 공기 속에서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기후변화와 환경문제에 대해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화 맑은학교 사업 관계자는 "더 많은 아이들이 마음껏 숨쉬며 생활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인 '맑은학교_만들기'의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사진=한화>

서영천 대표기자  gjnow3220@hanmail.net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영천 대표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