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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주 벌써 3명 사망...거제서, 경남청 암행순찰팀 합동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고위험 교통법규위반 행위 수시 단속 강화..음주운전 20건·중대교통법규위반행위 100여 건 단속
서영천 대표기자 | 승인 2023.01.09 14:40

새해들어 첫 주에 벌써 교통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사망자가 3명이나 나와 경찰이 교통법규위반 단속에 칼을 빼들었다. 

거제경찰서(서장 정병원)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거제시 관내 사고 다발지역 중심으로 경남경찰청 암행순찰팀과 합동으로 교통법규위반 집중단속을 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이륜차 및 보행자 교통사고로 1월 첫 주에만 벌써 3명이 희생됐기 때문. 이들 중 65세 이상 노인이 2명이다.

이에 경찰은 교통사망사고 증가 추세 분위기를 꺽기 위해 음주운전 단속 및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보행자보호위반 등 고위험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말부터 지금까지 음주운전 20건(면허취소 11건, 정지 9건)을 비롯해 신호위반과 중앙선침범 등 중요 교통법규 위반행위 100여 건을 단속했다.

이와 함께 운전자와 보행자 인식개선을 위해 노인대학, 경로당 및 대우·삼성조선소, 배달업체 등 현장을 방문해 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교통사고발생 사례 및 안전보행 3원칙, 대중교통 이용법, 무단횡단 금지 등 시청각 자료를 통한 맞춤형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중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상시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현장 단속을 강화해 '다함께 만드는 안전한 거제' 구현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거제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말할 필요도 없고, 모든 운전자는 사소한 교통법규 위반 행위가 자신은 물론 타인의 목숨까지 앗아가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케한다는 경각심을 늘 가지고 운전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서영천 대표기자  gjjn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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