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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1958년생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치명율 60~80%보건소·위탁의료기관 55곳서 무료 접종
거제저널 | 승인 2023.01.13 11:45

거제시보건소(소장 반명국)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고자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인 1958년생 어르신과 1958년생 이전 어르신 중 미접종자에 대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만65세 이상인 경우 평생 1회만 접종하면 되고, 만65세 이전에 접종을 받은 경우에는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5년 경과 후에 접종이 가능하다.

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로 전파되며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에서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사망률이 60%~80%에 이른다.

김영실 감염관리과장은 “65세 이상 연령에서 한 번의 폐렴구균 예방접종만으로도 노년층에서 치명적인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니 1958년생 어르신은 반드시 빠른 시일 내에 접종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폐렴구균 감염증뿐만 아니라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도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접종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 신분증을 지참해서 방문해야 한다.

시 보건소는 월‧수‧금요일 오전 9시에서 11시, 오후 1시에서 3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나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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