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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우 시장 '시민과의 대화' 고현·장평동서 시작...내달 10일까지
정지용 기자 | 승인 2023.01.16 17:33

박종우 시장은 시민중심,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16일 고현동·장평동을 시작으로 18개 전 면·동을 순회하는 '시민과 대화'에 들어갔다.

박 시장은 시민들과 대화 시작에 앞서 "2023년은 섬과 조선도시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해 대한민국 관광1번지로 도약하고, 거제 미래 100년을 디자인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도시의 경쟁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다. 거제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해서 도시는 물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창욱 기획예산실장은 ▲대한민국 관광1번지 거제 ▲백년거제 디자인 ▲남부내륙철도 건설, ▲가덕도 신공항 건설 ▲장목관광단지 조성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조선산업 재도약 ▲경제자유구역 거제 확대 지정 ▲광역교통망 확충 ▲거가대교 국도승격 및 통행료 인하 등 지역 주요현안 사업과 2023년 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주민들에게 보고했다.

시민과의 대화가 시작되자 고현동 주민들은 ▲고현동 청사건립 ▲고현천 악취개선 ▲중곡동 공영주차장 조성 ▲고현성 관리 방안 ▲고현동 도시재생사업 등 지역 숙원사업에 대한 질의와 건의사항을 쏟아냈다.

이어 장평동 주민들과의 대화 시간에도 ▲장평동 복합 문화센터 건립 ▲장평동 상습침수지역 개선 ▲장평 편백나무숲 활성화 ▲양지초등학교 옆 도로 개설 ▲장평동 걷기 행사 지속 지원 등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박종우 시장은 부서에서 처리가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상반기 내 신속한 추진을 약속했다. 특히 수차례 반복해서 "건의된 주민숙원사업에 대해서는 추진 여부와 진행상황을 정리해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직접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면·동 직원 격려를 시작으로 현안사항 청취, 2023년 시정운영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되며 내달 10일까지 전 면·동에서 진행된다. 

정지용 기자  gjjn3220@da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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