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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이억기함, 자매결연 체결 21주년 기념 거제시청 방문
거제저널 | 승인 2023.01.20 15:20

-이억기함, 자매결연 체결 21주년 맞아 20일 ‘거제시청’ 방문
-지난 21년간 상호 교류 통해 각별한 협력관계 유지

해군잠수함사령부 이억기함 승조원들이 20일 거제시청을 방문해 자매결연 체결 21주년을 기념해 협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다.

이억기함은 대우조선해양이 거제옥포조선소에서 건조한 장보고급 잠수함 9척 가운데 마지막 잠수함이다. 거제에서 진수식을 가진 인연으로 2002년 1월29일에 거제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억기함장 이종관 중령은 “지난 21년간 늘 관심을 갖고 따뜻한 성원을 보내준 거제시에 감사드리며, 조국 해양 수호에 최선을 다함은 물론 거제시와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해군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과 이억기함의 노고 덕분에 국민들이 마음 편히 생활할 수 있다”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장병들에게 감사하다"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상호교류를 활성화 하고 장병들의 사기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억기함은 거제 작은예수의 집, 거제고등학교와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난 20여년간 정기적으로 성금을 전달하고 우수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등 조선산업 특화도시인 거제시와 각별한 협력관계를 돈독히 하고있다.

거제저널  gjnow322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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