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저널
상단여백
HOME 뉴스 행정/조선 일반뉴스
'시민 중심·현장 중심'...박종우 시장 '시민과의 대화' 건의 6곳 현장 방문건의 주민들과 동행...'발빠른 행보' 눈길
정지용 기자 | 승인 2023.02.21 16:53

박종우 시장은 21일 장평·아주동·하청면을 방문해 주민 건의사항 대상지를 현지 확인했다고 거제시가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지난 10일 종료된 '시민과의 대화' 당시 건의사항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관계공무원들을 대동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향후 처리방안을 모색했다.

앞서 '시민과의 대화' 당시 장평동 주민들은 장평 도시계획도로 소로2-70호선 개설과 장평동 221-1번지 인근 산책로 조명 경관사업을 건의했다. 아주동에서는 2010년 조성된 늘푸른공원 재정비와 (구)아주동 주민센터 인근 도로 개선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돌아보면서 "한 번 예산을 집행할 때 신중하게 검토해야 장기적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완전하게 해소할 수 있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하고 온 가족이 함께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후엔 하청면으로 이동해 2021년 집중호우 시 일부 유실된 칠천도 대곡마을 석축 정비 민원 현장과 중리마을 마을안길 재포장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동행한 공무원들에게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라면서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즉시 대책을 마련할 것"을 현장에서 당부했다.

거제시는 앞으로도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함께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지용 기자  gjjn3220@daum.com

<저작권자 © 정의로운 신문 거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